[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윤빛나가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나인트리에서 열린 악극 ‘불효자는 웁니다’시즌2 기자간담회에 참석하고 있다.
‘불효자는 웁니다’는 6.25전쟁을 거쳐 1970년대를 치열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비극적인 가족사를 그려낸 작품이다.
올해는 고두심, 김영옥, 이종원, ,이유리, 이연두, 안재모, 이홍렬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0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올해는 고두심, 김영옥, 이종원, ,이유리, 이연두, 안재모, 이홍렬 등이 출연하며, 오는 9월 10일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개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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