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찬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방송인 전현무, 김반장, 기안84가 ‘마의 76 계단’에 올랐다.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로 부터 받은 물건을 옮기는 김반장과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반장은 전현무의 집에서 수납장과 선풍기, 캐리어 등을 챙겼다. 받은 물건들을 옮기기 위해 세 사람은 각각 짐을 들고서 김반장의 집으로 향했고, 이내 ‘마의 76 계단’과 마주했다.
전현무, 기안84, 김반장은 땀을 가득 흘리며 ‘마의 76 계단’을 올랐고, 집에 도착한 전현무와 기안84에게 김반장은 매실액을 건넸다. 김반장이 매실액을 제조하던 모습을 본 전현무는 “템플스테이 온 것 같다”고 말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로 부터 받은 물건을 옮기는 김반장과 기안84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반장은 전현무의 집에서 수납장과 선풍기, 캐리어 등을 챙겼다. 받은 물건들을 옮기기 위해 세 사람은 각각 짐을 들고서 김반장의 집으로 향했고, 이내 ‘마의 76 계단’과 마주했다.
전현무, 기안84, 김반장은 땀을 가득 흘리며 ‘마의 76 계단’을 올랐고, 집에 도착한 전현무와 기안84에게 김반장은 매실액을 건넸다. 김반장이 매실액을 제조하던 모습을 본 전현무는 “템플스테이 온 것 같다”고 말하며 즐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찬희 인턴기자 chan050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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