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배우 선우선이 반려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선우선이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선우선 집의 고양이 방을 둘러보던 MC이영자는 “이 가구들 다 만든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선우선은 “캣타워 빼고, 나머지는 다 직접 디자인 해서 만들었다고”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그럼 고양이 키우는데 한 달에 얼마정도 드나?”라고 물었고, 선우선은 “한달에 50만 원 정도 든다”고 답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방송된 tvN ‘택시’에서는 선우선이 출연해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날 선우선 집의 고양이 방을 둘러보던 MC이영자는 “이 가구들 다 만든건가?”라고 물었다. 이에 선우선은 “캣타워 빼고, 나머지는 다 직접 디자인 해서 만들었다고”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이영자는 “그럼 고양이 키우는데 한 달에 얼마정도 드나?”라고 물었고, 선우선은 “한달에 50만 원 정도 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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