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현주 기자]
MBC ‘무한도전’의 하반기 야심작, ‘무한상사’ 스페셜 선공개 영상이 불과 공개 사흘 만에 재생수 약 2백만 건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MBC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예능연구소’ 공식 페이스북과 N스크린 전문 플랫폼인 ‘pooq’을 통해 사전 공개한 ‘무한상사’ 3건의 동영상은 재생수가 약 2백만 건으로,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MBC는 이번 주에도 2건의 스페셜 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멤버 외에도 블록버스터급 연기자들의 가세로 ‘무한상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pooq’ 측은 8월 ‘2016 무한상사’의 다이제스트 동영상도 오픈할 계획이다.
‘무한상사’는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별 출연으로 김은희 작가의 전작 tvN ‘시그널’에 출연했던 김혜수와 이제훈이 출연을 확정했다.
조현주 기자 jhjdhe@tenasia.co.kr
MBC가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예능연구소’ 공식 페이스북과 N스크린 전문 플랫폼인 ‘pooq’을 통해 사전 공개한 ‘무한상사’ 3건의 동영상은 재생수가 약 2백만 건으로, 본격적인 인기몰이를 시작했다. MBC는 이번 주에도 2건의 스페셜 영상을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무한도전’ 멤버 외에도 블록버스터급 연기자들의 가세로 ‘무한상사’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pooq’ 측은 8월 ‘2016 무한상사’의 다이제스트 동영상도 오픈할 계획이다.
‘무한상사’는 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고 장항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특별 출연으로 김은희 작가의 전작 tvN ‘시그널’에 출연했던 김혜수와 이제훈이 출연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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