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9살 연상 남편과 '육아 일상'…신생아 아들 모습에 미소 [TEN★]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평화로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여워, 3개월 축하해, 우당탕탕 주말 육아 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4개월차 아들을 육아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 지난 2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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