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손연재, 9살 연상 남편과 '육아 일상'…신생아 아들 모습에 미소 [TEN★] 입력 2024.05.20 07:39 수정 2024.05.20 07:39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평화로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20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여워, 3개월 축하해, 우당탕탕 주말 육아 끝"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생후 4개월차 아들을 육아하고 있는 손연재의 모습이 담겨있다.손연재는 2022년 8월 금융업에 종사하는 9세 연상의 남성과 결혼, 지난 2월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날 의심하다니" 조정석, 눈가 촉촉..한선화X김동현, 진짜 마피아('놀토') 국회의원 이준석, 아파트 최초 공개 "물류창고 뷰…배달 빨리 와"('가보자고') 경리, 힙업 운동 제대로네…레깅스 입고 S라인 몸매 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