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혜리가 브이라인 턱선을 자랑했다.
20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올블랙 착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라인과 팔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 디자인에도 혜리는 군살 없는 라인을 뽐냈다. 그는 긴 생머리로 올블랙 의상에 어울리는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윙크를 하는 등 혜리만의 귀여움을 놓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블랙혜리 정말 예쁘다", "데뷔한지 14년이 지나도 아직도 얼굴은 베이비페이스다", "우아하다", "긴머리도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4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54kg라고 밝히며 인바디 결과를 공개, 다이어트 각오를 다졌다. 혜리는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바뀌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를 택했다. 그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20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검정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올블랙 착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어깨라인과 팔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 디자인에도 혜리는 군살 없는 라인을 뽐냈다. 그는 긴 생머리로 올블랙 의상에 어울리는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그러면서도 윙크를 하는 등 혜리만의 귀여움을 놓치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블랙혜리 정말 예쁘다", "데뷔한지 14년이 지나도 아직도 얼굴은 베이비페이스다", "우아하다", "긴머리도 잘 어울린다" 등 반응을 보였다.
혜리는 4월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몸무게를 공개했다. 당시 그는 54kg라고 밝히며 인바디 결과를 공개, 다이어트 각오를 다졌다. 혜리는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바뀌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혜리는 차기작으로 영화 '열대야'를 택했다. 그는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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