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아메바컬쳐와 카스 프로젝트 ‘하이파이브(highfiVe)의 음원이 22일 정오 공개된다.
‘하이파이브’에는 아메바컬쳐와 카스의 컬쳐 프로젝트이다. 개코와 최자, 프라이머리, 보이비, 크러쉬가 참여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아메바컬쳐 공식 SNS에는 카스와 함께한 티저 영상을 공개, 프로젝트의 본격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코, 최자, 프라이머리, 보이비, 크러쉬의 싱글 ‘하이파이브’는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 전하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알려졌다.
‘하이파이브’는 아메바컬쳐와 카스라는 두 브랜드가 만나 진행한 컬쳐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음원을 시작으로 영상, 캠페인, 공연까지, 광범위한 컬쳐를 아우르며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또 개코와 최자, 프라이머리, 보이비, 크러쉬라는 다섯 아티스트의 조합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 외에도 대규모 프로젝트가 올 여름 지속될 예정이어서 팬들뿐만이 아니라 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메바컬쳐와 카스 프로젝트 ‘하이파이브(highfiVe)의 음원이 22일 정오 공개된다.
‘하이파이브’에는 아메바컬쳐와 카스의 컬쳐 프로젝트이다. 개코와 최자, 프라이머리, 보이비, 크러쉬가 참여해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앞서 지난 20일 아메바컬쳐 공식 SNS에는 카스와 함께한 티저 영상을 공개, 프로젝트의 본격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개코, 최자, 프라이머리, 보이비, 크러쉬의 싱글 ‘하이파이브’는 무더위와 일상에 지친 모든 이들에 전하는 메시지가 담겼다고 알려졌다.
‘하이파이브’는 아메바컬쳐와 카스라는 두 브랜드가 만나 진행한 컬쳐 컬래버레이션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음원을 시작으로 영상, 캠페인, 공연까지, 광범위한 컬쳐를 아우르며 시너지 효과를 낼 전망이다.
또 개코와 최자, 프라이머리, 보이비, 크러쉬라는 다섯 아티스트의 조합만으로도 큰 화제가 되었는데, 이 외에도 대규모 프로젝트가 올 여름 지속될 예정이어서 팬들뿐만이 아니라 관계자들도 주목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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