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하이가 데뷔 후 첫 아시아 지역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하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쇼케이스 ‘2016 LEE HI SEOULITE SHOWCASE’를 진행한다.
오는 27일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8월 5일 대만 타이베이 일정까지 확정된 가운데, 추후 아시아 지역 쇼케이스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상하이 쇼케이스는 소극장 콘셉트로 진행되는 만큼 1000여 명의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이하이는 ‘마이 스타(MY STAR)’, ‘한숨’, ‘1,2,3,4’ 등 자신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열창, 밴드와 더불어 더욱 풍부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이하이는 지난 2012년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공식적인 해외 활동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때문에 이번 쇼케이스 역시 관심이 쏠린다.
모은 바 있어 이번 쇼케이스 역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하이는 데뷔 후 처음으로 아시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쇼케이스 ‘2016 LEE HI SEOULITE SHOWCASE’를 진행한다.
오는 27일 중국 상하이를 시작으로 8월 5일 대만 타이베이 일정까지 확정된 가운데, 추후 아시아 지역 쇼케이스를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상하이 쇼케이스는 소극장 콘셉트로 진행되는 만큼 1000여 명의 관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수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된다. 또 이하이는 ‘마이 스타(MY STAR)’, ‘한숨’, ‘1,2,3,4’ 등 자신의 히트곡을 라이브로 열창, 밴드와 더불어 더욱 풍부한 무대를 꾸밀 계획이다.
이하이는 지난 2012년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공식적인 해외 활동을 한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화권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때문에 이번 쇼케이스 역시 관심이 쏠린다.
모은 바 있어 이번 쇼케이스 역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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