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듀오 바이브가 김흥국 라디오에 출연한다.
바이브는 30일 오후 4시 5분에 방송되는 SBS 라디오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 출연한다.
바이브가 라디오에 출연하게 된 것은 앞서 22일 발매된 김흥국과의 컬래버레이션 곡 ‘원샷’이 인연이 돼 출연을 결정했다.
앞서 김흥국 역시 지난 24일 바이브와 더불어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이들인 ‘원샷’의 인연을 끈끈하게 이어오며,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바이브는 30일 오후 4시 5분에 방송되는 SBS 라디오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 출연한다.
바이브가 라디오에 출연하게 된 것은 앞서 22일 발매된 김흥국과의 컬래버레이션 곡 ‘원샷’이 인연이 돼 출연을 결정했다.
앞서 김흥국 역시 지난 24일 바이브와 더불어 네이버 브이 라이브(V LIVE)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이들인 ‘원샷’의 인연을 끈끈하게 이어오며, 우정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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