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언니들의 슬램덩크’ 라미란이 ‘치타여사’를 소환했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11회에서는 민효린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민효린의 집들이 현장에서 소리 소문도 없이 홀연히 사라진 라미란은 민효린의 드레스룸에서 강렬한 표범 무늬가 돋보이는 코트를 찾아 입고 멤버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쌍문동 ‘치타여사’로 변신한 라미란의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라미란은 오른손을 엣지있게 들고 모델 포즈를 취해 보이며 “옷 방에 치타 옷이 있더라고”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라미란을 시작으로 김숙-홍진경-제시-티파니의 기절초풍 ‘민효린 드레스 룸 패션쇼’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7일 방송되는 KBS 2TV ‘언니들의 슬램덩크’11회에서는 민효린의 집들이 현장이 공개된다.
민효린의 집들이 현장에서 소리 소문도 없이 홀연히 사라진 라미란은 민효린의 드레스룸에서 강렬한 표범 무늬가 돋보이는 코트를 찾아 입고 멤버들 앞에 깜짝 등장했다. 쌍문동 ‘치타여사’로 변신한 라미란의 모습에 멤버들은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라미란은 오른손을 엣지있게 들고 모델 포즈를 취해 보이며 “옷 방에 치타 옷이 있더라고”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 또한 이날 현장에는 라미란을 시작으로 김숙-홍진경-제시-티파니의 기절초풍 ‘민효린 드레스 룸 패션쇼’가 펼쳐졌다고 전해져 기대감을 자아낸다.
‘언니들의 슬램덩크’는 1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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