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아버지와 나’ 추성훈이 아버지에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16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추성훈이 아버지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추성훈 부자는 이탈리아의 경치 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주문하고 기다렸다. 이때 추성훈은 적막을 깨고 “아버지가 하고 싶으신 거 있으시면 제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추성훈은 아버지에게 “일 년에 한 번씩은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tenasia.co.kr
16일 방송된 tvN ‘아버지와 나’에서는 추성훈이 아버지에게 한발짝 더 다가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추성훈 부자는 이탈리아의 경치 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녁식사를 주문하고 기다렸다. 이때 추성훈은 적막을 깨고 “아버지가 하고 싶으신 거 있으시면 제게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추성훈은 아버지에게 “일 년에 한 번씩은 같이 여행을 갔으면 좋겠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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