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보보경심: 려’가 화려한 비주얼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SBS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측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꽃황자들과 아이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모습으로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는 검은 의상과 함께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유는 한복으로 아리따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하늘, 홍종현, 백현은 궁중 예복을 차려입고 가지각색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남주혁, 지수, 윤선우는 보다 자유로운 의복으로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고 있다.
‘보보경심: 려’는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현대 여성이 과거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사극이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tenasia.co.kr
SBS ‘보보경심: 려'(극본 조윤영, 연출 김규태) 측은 최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꽃황자들과 아이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극 중 모습으로 변신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태조 왕건의 넷째 황자 왕소 역을 맡은 이준기는 검은 의상과 함께 카리스마 있는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아이유는 한복으로 아리따운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강하늘, 홍종현, 백현은 궁중 예복을 차려입고 가지각색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어 남주혁, 지수, 윤선우는 보다 자유로운 의복으로 각자의 개성을 나타내고 있다.
‘보보경심: 려’는 중국 소설을 원작으로 둔 작품으로 현대 여성이 과거 시대로 타임슬립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로맨틱 사극이다. ‘닥터스’ 후속으로 오는 8월 29일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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