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안정환-이혜원의 딸 안리원이 안정환의 과거 사진을 보고 충격에 휩싸인다.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이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이혜원은 딸 리원과 아들 리환에게 과거 아빠 사진들을 보여주며 추억에 잠긴다.
안정환의 어렸을 적 사진을 보여주던 이혜원은 “리환이와 아빠가 많이 닮았지만 내 눈에는 리환이가 훨씬 잘생겼다”고 말한다. 같은 시각 공항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노트북으로 같은 사진을 보던 안정환은 “내 어렸을 적 모습이 리환이랑 너무 닮아서 나도 깜짝 깜짝 놀란다”고 말하며 내심 뿌듯해한다는 후문.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긴 이혜원 가족은 리즈시절의 안정환이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보자 경악한다. 리원은 지금과는 다르게 마르고 근육이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저 때는 되게 마르고 근육도 있었는데 지금 아빠는 돼지가 되었다’며 안타까워한다고.
‘엄마가 뭐길래’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26일 방송되는 TV조선 ‘엄마가 뭐길래’에서는 안정환이 해외 출장으로 집을 비운 사이 이혜원은 딸 리원과 아들 리환에게 과거 아빠 사진들을 보여주며 추억에 잠긴다.
안정환의 어렸을 적 사진을 보여주던 이혜원은 “리환이와 아빠가 많이 닮았지만 내 눈에는 리환이가 훨씬 잘생겼다”고 말한다. 같은 시각 공항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노트북으로 같은 사진을 보던 안정환은 “내 어렸을 적 모습이 리환이랑 너무 닮아서 나도 깜짝 깜짝 놀란다”고 말하며 내심 뿌듯해한다는 후문.
사진을 보며 추억에 잠긴 이혜원 가족은 리즈시절의 안정환이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보자 경악한다. 리원은 지금과는 다르게 마르고 근육이 있는 아빠의 모습을 보고 “저 때는 되게 마르고 근육도 있었는데 지금 아빠는 돼지가 되었다’며 안타까워한다고.
‘엄마가 뭐길래’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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