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현지민 기자]
배우 김소혜가 혜리와 재회한다.
김소혜는 25일 자신의 SNS에 “‘선암여고 탐정단’에 이어 두 번째 만남 너무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혜리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의 특별 출연을 예고했다.
혜리와 김소혜는 과거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김소혜는 이번 특별 출연에서 딴따라 밴드의 베이시스트 나연수(이태선)의 첫 사랑 최가은을 연기한다. 김소혜는 극 중 아이를 두고 떠나야 했던 가은을 애절하게 연기할 예정이다.
김소혜가 특별 출연하는 ‘딴따라’ 11, 12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김소혜는 25일 자신의 SNS에 “‘선암여고 탐정단’에 이어 두 번째 만남 너무 반가워”라는 글과 함께 혜리와 함께 한 사진을 게재하며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의 특별 출연을 예고했다.
혜리와 김소혜는 과거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김소혜는 이번 특별 출연에서 딴따라 밴드의 베이시스트 나연수(이태선)의 첫 사랑 최가은을 연기한다. 김소혜는 극 중 아이를 두고 떠나야 했던 가은을 애절하게 연기할 예정이다.
김소혜가 특별 출연하는 ‘딴따라’ 11, 12회는 이날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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