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해피투게더3′ 한희준이 미국내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한희준이 비행기 안에서 노래를 부른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한희준은 “비행기에서 노래를 부른적이 있다”며 “기장이 소개한 후 노래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믿지 않으며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한희준에 구원투수로 나서 “미국에서 진짜 인기가 많았다”며 “있을 수도 있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는 미국 오디션 프로그램에 출연했던 한희준이 비행기 안에서 노래를 부른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한희준은 “비행기에서 노래를 부른적이 있다”며 “기장이 소개한 후 노래를 부탁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은 믿지 않으며 “말도 안된다”고 말했다.
에릭남은 한희준에 구원투수로 나서 “미국에서 진짜 인기가 많았다”며 “있을 수도 있는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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