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딴따라’ 엘조가 엄마에게 밴드 활동 사실을 들켰다.
12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서재훈(엘조)의 엄마가 연습실로 그를 찾아왔다.
이날 서재훈의 엄마는 아들에게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야?”라며 “재훈이 일어나야지”라고 말하며 그를 데리고 나갔다.
이에 서재훈은 “내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바쁜거 같아서…나 진짜 드럼 너무 치고 싶어”라고 말했지만 엄마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차에 태워 집으로 향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12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서재훈(엘조)의 엄마가 연습실로 그를 찾아왔다.
이날 서재훈의 엄마는 아들에게 “여기서 뭐하고 있는거야?”라며 “재훈이 일어나야지”라고 말하며 그를 데리고 나갔다.
이에 서재훈은 “내가 먼저 말하려고 했는데, 엄마가 바쁜거 같아서…나 진짜 드럼 너무 치고 싶어”라고 말했지만 엄마는 그의 말을 무시하고 차에 태워 집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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