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과 문채원이 가슴시린 멜로의 끝을 보여준다.
MBC‘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이 김스완(문채원), 차지원(이진욱) 커플의 슬프도록 눈부시고 아름다운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지원과 김스완은 애틋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첫 번째 사진 속 차지원은 두 손으로 김스완의 목을 애타게 감싸 안은 채 바라보고 있다. 서로를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의 사랑과 절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지원과 김스완이 한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있다. 김스완을 품에 안고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차지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진은 “오늘(12일) 블랙스완 커플의 사랑이, 서로를 향한 감정이 더욱 애절하고 깊어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MBC‘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한희, 김성욱)이 김스완(문채원), 차지원(이진욱) 커플의 슬프도록 눈부시고 아름다운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차지원과 김스완은 애틋한 한 때를 보내고 있다. 첫 번째 사진 속 차지원은 두 손으로 김스완의 목을 애타게 감싸 안은 채 바라보고 있다. 서로를 애절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두 사람의 사랑과 절절한 마음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사진에서는 차지원과 김스완이 한 침대에 마주보고 누워있다. 김스완을 품에 안고 달달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차지원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와 관련 ‘굿바이 미스터 블랙’ 제작진은 “오늘(12일) 블랙스완 커플의 사랑이, 서로를 향한 감정이 더욱 애절하고 깊어질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12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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