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곽진언이 오는 6월 1일 부터 5일까지 서울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곽진언의 생애 첫 단독 공연이며, ‘현대카드 Curated’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을 만나고 싶다는 곽진언의 바람으로 약 200명의 관객만이 입장 가능한 소극장을 선택했다.
곽진언은 지난 10일 직접 프로듀서로 나선 데뷔 음반 ‘나랑 갈래’를 발표했다. 음악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곽진언은 이번 콘서트에서 새 음반 수록곡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관객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공연으로 서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전석 지정좌석으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6만6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1인당 4매 한정) 혜택이 제공되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오는 17일 정오부터 구매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이번 공연은 곽진언의 생애 첫 단독 공연이며, ‘현대카드 Curated’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가까운 거리에서 관객을 만나고 싶다는 곽진언의 바람으로 약 200명의 관객만이 입장 가능한 소극장을 선택했다.
곽진언은 지난 10일 직접 프로듀서로 나선 데뷔 음반 ‘나랑 갈래’를 발표했다. 음악팬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곽진언은 이번 콘서트에서 새 음반 수록곡을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그는 “관객과 음악으로 소통하는 공연으로 서로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전석 지정좌석으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6만6000원이다. 현대카드 결제 시 20% 할인(1인당 4매 한정) 혜택이 제공되며,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오는 17일 정오부터 구매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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