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딴따라’ 채정안이 지성을 위해 아버지에게 돈을 빌렸다.
4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여민주(채정안)가 신석호(지성)을 위해 재벌 아버지를 찾아가 돈을 빌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여민주는 재벌 아버지를 찾아가 “돈 좀 줘”라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는 “돈이 없다? 돈 좀 달라? 제오그룹 돈은 필요없다고 소녀가장처럼 살더니 돈 좀 달라?”고 답했다.
여민주는 “달라는 게 아니고, 빌려달라는 거야”라고 말했고, 돈을 빌린 후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tenasia.co.kr
4일 방송된 SBS ‘딴따라'(극본 유영아 연출 홍성창, 이광영)에서는 여민주(채정안)가 신석호(지성)을 위해 재벌 아버지를 찾아가 돈을 빌리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여민주는 재벌 아버지를 찾아가 “돈 좀 줘”라고 말했다. 이에 아버지는 “돈이 없다? 돈 좀 달라? 제오그룹 돈은 필요없다고 소녀가장처럼 살더니 돈 좀 달라?”고 답했다.
여민주는 “달라는 게 아니고, 빌려달라는 거야”라고 말했고, 돈을 빌린 후 다니던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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