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명단공개’ 셰프 김풍이 본업 이탈자 명단 7위에 올랐다.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김풍이 직업의 벽을 부수고 대박 터진 능력자들 명단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김풍은 야매 셰프라는 애칭으로 불릴만큼, 셰프들도 인정한 유명한 요리사다. 하지만 그의 본업은 데뷔 15년 차 웹툰 작가다. 그는 지난 2002년 웹툰 ‘폐인가족’을 연재하며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과거 그는 실력파 만화가로서, 캐릭터 사업 하나만으로 월 매출 10억 원을 벌기도 했다고 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25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김풍이 직업의 벽을 부수고 대박 터진 능력자들 명단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김풍은 야매 셰프라는 애칭으로 불릴만큼, 셰프들도 인정한 유명한 요리사다. 하지만 그의 본업은 데뷔 15년 차 웹툰 작가다. 그는 지난 2002년 웹툰 ‘폐인가족’을 연재하며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과거 그는 실력파 만화가로서, 캐릭터 사업 하나만으로 월 매출 10억 원을 벌기도 했다고 한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tvN ‘명단공개’ 방송화면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