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반려견 순심이와 다정한 일상 "옷 사줬으니까 용서해"

[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4-20 17;29;27

배우 한채아가 반려견 순심이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후하하하 옷 사줬으니까 용서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자신의 반려견 순심이를 안고 있다. 그녀의 품 속에서 눈을 감고 있는 순심이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채아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중이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