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우리동네 예체능’ 배구단 멤버들이 부천 백구회와 경기를 가졌다.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부천 백구회와 3번째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두 팀은 처음부터 막상막하의 실력을 선보이며 나란히 득점을 기록했다.
에이스 학진을 필두로 한 우리동네 배구단은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에이스 학진은 스파이크를 선보이며 배구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12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우리동네 배구단이 부천 백구회와 3번째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두 팀은 처음부터 막상막하의 실력을 선보이며 나란히 득점을 기록했다.
에이스 학진을 필두로 한 우리동네 배구단은 이전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특히 에이스 학진은 스파이크를 선보이며 배구단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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