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렛미홈’이 편성을 변경했다.
tvN ‘렛미홈’ 측은 12일 “당초 22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렛미홈’은 오는 2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으로 편성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렛미홈’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총 12회에 걸쳐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됐다. tvN 관계자는 “‘렛미홈’이 공간의 구성에 따라 가족이 변하는 과정을 통해 감동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시청하기 좋은 시간대로 편성하게 됐다. ‘렛미홈’을 시작으로 일요일 오후 9시 15분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도 강화할 것”이라고 편성 변경 이유를 밝혔다.
‘렛미홈’은 ‘공간이 바뀌면 가족도 변한다’는 모토 하에 가족의 개성에 맞게 공간을 변화시켜 화목한 가정을 도모한다는 ‘가족을 위한 홈 페이크오버쇼’다. 김용만, 이태란, 이천희, 걸스데이 소진이 MC로 나선다.
‘렛미홈’은 현재 인테리어 정보 공유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집’을 통해 집에서 공간적 불편을 겪고 있는 사례가족들을 상시 모집 중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tvN
tvN ‘렛미홈’ 측은 12일 “당초 22일 첫 방송 예정이었던 ‘렛미홈’은 오는 24일 오후 9시 15분 첫 방송으로 편성 일정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렛미홈’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15분에 총 12회에 걸쳐 시청자들을 찾아가게 됐다. tvN 관계자는 “‘렛미홈’이 공간의 구성에 따라 가족이 변하는 과정을 통해 감동을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온 가족이 시청하기 좋은 시간대로 편성하게 됐다. ‘렛미홈’을 시작으로 일요일 오후 9시 15분 시간대 예능 프로그램도 강화할 것”이라고 편성 변경 이유를 밝혔다.
‘렛미홈’은 ‘공간이 바뀌면 가족도 변한다’는 모토 하에 가족의 개성에 맞게 공간을 변화시켜 화목한 가정을 도모한다는 ‘가족을 위한 홈 페이크오버쇼’다. 김용만, 이태란, 이천희, 걸스데이 소진이 MC로 나선다.
‘렛미홈’은 현재 인테리어 정보 공유 애플리케이션 ‘오늘의 집’을 통해 집에서 공간적 불편을 겪고 있는 사례가족들을 상시 모집 중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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