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누쿠
누쿠
‘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파라다이스 누쿠섬에 도착했다.

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TONGA’에서는 병만족이 새로운 생존지 누쿠섬에 도착했다.

이날 김병만은 누쿠섬의 풍경에 감탄하며 “지금까지의 생존지 중 가장 좋다”고 말했다. 이어 설현은 “너무 예뻐서 생존하러 온 게 아니라 놀러온 느낌”이라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성종은 “위험할 줄 알았는데, 너무 아름답다”고 덧붙였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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