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딴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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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따라’ 대본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1일 SBS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에 “새 수목드라마 ‘딴따라’ 대본 리딩 현장 ‘딴따라’ 수,목 밤 10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SBS ‘딴따라’에 출연하는 지성, 혜리, 강민혁은 한자리에 모여 박수를 치고 있다. 세 사람이 드라마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된다.

‘딴따라’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SBS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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