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대배우’ 오달수가 라디오 나들이에 나선다.
오달수는 31일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달수는 첫 주연작 ‘대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동료배우 최민식, 송강호, 김명민과의 의리, 과거 연극무대에서 겪은 특별한 이야기부터 ‘천만요정’ 오달수를 유독 힘들게 했던 감독의 정체까지, 26년 배우 인생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달수가 출연하는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31일 오후 2시 91.9MHz(서울/경기)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텐아시아 DB
오달수는 31일 방송되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오달수는 첫 주연작 ‘대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동료배우 최민식, 송강호, 김명민과의 의리, 과거 연극무대에서 겪은 특별한 이야기부터 ‘천만요정’ 오달수를 유독 힘들게 했던 감독의 정체까지, 26년 배우 인생에 대해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달수가 출연하는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는 31일 오후 2시 91.9MHz(서울/경기)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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