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그룹 블락비가 라면에 관한 사생활을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해요TV ‘블락비의 사생활’에서는 블락비의 유닛 바스타즈 멤버 비범, 유권, 피오가출연해 개성 넘치는 라면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라면 레시피는 블락비가 평소에도 즐겨먹고, 심지어 해외 투어 중에도 먹는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은 블락비가 신곡 ‘몇 년 후에’ 발표 후 첫 방송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에피소드 및 뮤직비디오 숨겨진 의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락비의 사생활’은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30일 오후 8시부터 채팅을 통해 누구나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한류 모바일 플랫폼 ‘라이칸싱'(?看星) 앱을 통해서 중국에도 동시 생중계 된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iMBC
30일 방송되는 해요TV ‘블락비의 사생활’에서는 블락비의 유닛 바스타즈 멤버 비범, 유권, 피오가출연해 개성 넘치는 라면 레시피를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되는 라면 레시피는 블락비가 평소에도 즐겨먹고, 심지어 해외 투어 중에도 먹는다고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또한 이날 방송은 블락비가 신곡 ‘몇 년 후에’ 발표 후 첫 방송이다.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에피소드 및 뮤직비디오 숨겨진 의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으로,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락비의 사생활’은 모바일 마켓에서 ‘해요!’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해 즐길 수 있다. 30일 오후 8시부터 채팅을 통해 누구나 생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한류 모바일 플랫폼 ‘라이칸싱'(?看星) 앱을 통해서 중국에도 동시 생중계 된다.
윤준필 기자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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