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김소현과 지수의 ‘페이지터너’의 촬영 인증샷이 공개됐다.
25일 KBS2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측은 김소현과 지수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과 지수는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현은 찰랑거리는 긴 머리 웨이브와 교복 자태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소현의 곁에 앉은 지수는 부드럽고 선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 중 김소현은 까칠하고 도도한 겉모습 속에 여리고 순수한 내면을 숨긴 피아노 천재 윤유슬 역을, 지수는 운동선수로서 피아니스트가 되고자 하는 정차식을 맡았다. 두 사람은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성장담을 그려낼 예정이다.
‘페이지터너’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35분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KBS
25일 KBS2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측은 김소현과 지수의 촬영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과 지수는 다정하게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소현은 찰랑거리는 긴 머리 웨이브와 교복 자태로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김소현의 곁에 앉은 지수는 부드럽고 선한 미소를 짓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극 중 김소현은 까칠하고 도도한 겉모습 속에 여리고 순수한 내면을 숨긴 피아노 천재 윤유슬 역을, 지수는 운동선수로서 피아니스트가 되고자 하는 정차식을 맡았다. 두 사람은 꿈과 희망을 향해 달려가는 청춘들의 성장담을 그려낼 예정이다.
‘페이지터너’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35분에 첫 방송 된다.
한혜리 기자 hye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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