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황치열이 한중 문화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25일 소속사 HOW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치열이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문화처(주상하이한국문화원)의 한중 문화 홍보대사로 임명됐다”며 “지난 24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의 김진곤 원장이 직접 중국 창사를 방문하여 황치열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치열은 향후 1년간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 활성화 및 양국민의 우호증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황치열은 “한중 문화 메신저 역할을 하는 홍보대사에 위촉돼 영광이다.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중국에 알림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HOW엔터테인먼트
25일 소속사 HOW엔터테인먼트 측은 “황치열이 주상하이대한민국총영사관 문화처(주상하이한국문화원)의 한중 문화 홍보대사로 임명됐다”며 “지난 24일 주상하이한국문화원의 김진곤 원장이 직접 중국 창사를 방문하여 황치열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황치열은 향후 1년간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 활성화 및 양국민의 우호증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황치열은 “한중 문화 메신저 역할을 하는 홍보대사에 위촉돼 영광이다. 앞으로 한국의 우수한 문화를 중국에 알림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HOW엔터테인먼트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