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록밴드 안녕바다가 오는 23일 정규 4집 음반 ‘밤새, 안녕히’를 발표한다.
안녕바다의 리더 나무는 새 음반에 대해 “외롭기도, 슬퍼지기도 하는 밤을 견디고 나면 새 날이 밝아오는 것처럼, 그런 밤을 견딜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제작 소회를 밝혔다.
‘밤새, 안녕히’에는 선공개곡 ‘왈칵’을 비롯해 타이틀 곡 ‘그곳에 있어줘’ 등 총 11곡의 노래가 수록돼 있다.
이번 음반에는 신인 모델 송희준이 선공개 곡과 정식 음반 커버의 모델로 나섰다. ‘왈칵’과 ‘그곳에 있어줘’의 뮤직비디오 주연으로도 활약했다.
안녕바다는 새 음반 발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4월 8일과 9일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플럭서스뮤직
안녕바다의 리더 나무는 새 음반에 대해 “외롭기도, 슬퍼지기도 하는 밤을 견디고 나면 새 날이 밝아오는 것처럼, 그런 밤을 견딜 수 있는 음악을 만들어보고 싶었다”고 제작 소회를 밝혔다.
‘밤새, 안녕히’에는 선공개곡 ‘왈칵’을 비롯해 타이틀 곡 ‘그곳에 있어줘’ 등 총 11곡의 노래가 수록돼 있다.
이번 음반에는 신인 모델 송희준이 선공개 곡과 정식 음반 커버의 모델로 나섰다. ‘왈칵’과 ‘그곳에 있어줘’의 뮤직비디오 주연으로도 활약했다.
안녕바다는 새 음반 발표 후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오는 4월 8일과 9일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 아트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
사진. 플럭서스뮤직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