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23 16;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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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성의 교통사고가 불법레이싱 동호회 조직의 소행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그가 최근 공개한 일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22일 김혜성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는 어려워 구성환 이것도 별로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성은 알이 두꺼운 동그란 안경과 초록색 모자를 쓴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마치 만화 캐릭터 같은 그의 귀여운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혜성은 최근 종영한 tvN ‘콩트 앤 더 시티’에서 열연을 펼쳤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김혜성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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