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영화 ‘섬, 사라진 사람들’에 출연하는 배우 이현욱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이현욱은 지난 10여 년간 오랜 무명 생활을 견뎌낸 배우로, 지난 2012년 제10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단 한 명의 배우에게 주는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하며 연기령을 인증한 바 있다.
이현욱은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쓰리 데이즈’, ‘사랑만 할래’에 출연하며 대중들에 얼굴도장을 찍었음은 물론 영화 ‘표적’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착실히 쌓아갔다.
이현욱은 23일 배우 박효주와 열연한 ‘섬, 사라진 사람들’ 홍보를 위해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콘텐츠 판다
이현욱은 지난 10여 년간 오랜 무명 생활을 견뎌낸 배우로, 지난 2012년 제10회 ‘아시아나 국제단편영화제’에서 단 한 명의 배우에게 주는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하며 연기령을 인증한 바 있다.
이현욱은 지난 2014년 SBS 드라마 ‘쓰리 데이즈’, ‘사랑만 할래’에 출연하며 대중들에 얼굴도장을 찍었음은 물론 영화 ‘표적’ 등에 출연해 필모그래피를 착실히 쌓아갔다.
이현욱은 23일 배우 박효주와 열연한 ‘섬, 사라진 사람들’ 홍보를 위해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 다양한 매력을 뽐내며 주목을 받았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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