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9 22;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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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병만족이 트리하우스를 짓게 됐다.

19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200회 기념으로 시청자들의 소망을 정글에서 이뤄주는 ‘병만족! 해주세요’가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을을 떠나 진짜 밀림에 입성한 김병만, 이종원, 환희, 이장우, 이성열, 박유환, 황우슬혜, 보라가 본격생존에 나섰다.

높은 나무 위에 트리하우스를 지어달라는 초등학생의 소망을 들어주기 위해 김병만, 이종원, 환희, 이장우가 집 짓기에 나섰다.

병만족장은 “이왕이면 아파트, 트리하우스 아파트를 지어야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김병만은 카리스마있게 병만족 멤버들의 업무를 분담해줬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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