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꽃청춘
배우 라미란이 류준열의 아프리카 행을 걱정했다.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주역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나마비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나영석PD는 깜짝 몰카를 위해 라미란과 김선영을 섭외했다.
나영석PD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응팔’ 네 배우들이 아프리카로 떠날 계획이라고 전하자 라미란은 “준열이는 가뜩이나 아프리카 형 인간인데”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캡처
![꽃청춘](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922080892097-540x598.jpg)
19일 방송된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하 꽃청춘)’에서는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주역 류준열, 안재홍, 고경표, 박보검이 아프리카 나마비아로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나영석PD는 깜짝 몰카를 위해 라미란과 김선영을 섭외했다.
나영석PD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며 ‘응팔’ 네 배우들이 아프리카로 떠날 계획이라고 전하자 라미란은 “준열이는 가뜩이나 아프리카 형 인간인데”라고 걱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tvN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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