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능력자들 3
‘능력자들’이 추억 여행을 떠났다.
19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껌 종이 능력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과거 껌 CF의 CM송을 리코더로 연주했다. 이에 패널들은 어떤 광고였는지 맞춰나가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어 과거 껌 광고가 등장했고, 당시 광고에 출연한 20대 원미경과 전영록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능력자들’ 방송캡처
![능력자들 3](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922110016082-540x1176.jpg)
19일 방송된 MBC ‘능력자들’에서는 껌 종이 능력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타리스트 김도균은 과거 껌 CF의 CM송을 리코더로 연주했다. 이에 패널들은 어떤 광고였는지 맞춰나가며 추억 여행을 떠났다.
이어 과거 껌 광고가 등장했고, 당시 광고에 출연한 20대 원미경과 전영록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MBC ‘능력자들’ 방송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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