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엄현경
엄현경
배우 엄현경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엄현경이 교복입은 사진을 공개한 것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엄현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낮부끄러움 29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현경은 깔끔하게 교복을 차려입고 날씬한 몸매를 뽐낸다. 엄현경은 2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풋풋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주목을 받았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엄현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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