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가수 량현량하가 ‘슈가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량현량하가 밝힌 동반 군입대 이유가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량현량하는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웰컴 투 두메산골’에 출연해 동반 군입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동반 입대 이유를 묻는 질문에 량현은 “항상 뭐든지 같이 해왔다”며 “나중에 활동을 하더라도 같이 시작해야 하니까 군대를 따로 가면 제대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예 같이 지원해서 동시에 끝내자고 했다”고 대답해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량현량하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대표곡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하고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량현량하는 지난 2014년 방송된 tvN ‘웰컴 투 두메산골’에 출연해 동반 군입대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의 동반 입대 이유를 묻는 질문에 량현은 “항상 뭐든지 같이 해왔다”며 “나중에 활동을 하더라도 같이 시작해야 하니까 군대를 따로 가면 제대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예 같이 지원해서 동시에 끝내자고 했다”고 대답해 끈끈한 우애를 과시했다.
량현량하는 지난 1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에 출연해 대표곡 ‘학교를 안 갔어’를 열창하고 활동 당시의 비하인드 스토리들을 공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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