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정슬기 인턴기자]
2016-02-17 23;25;34
2016-02-17 23;26;35
‘한밤’에서는 배우 박신혜, 소녀시대 유리-수영의 졸업식이 방송됐다.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유리, 수영, 박신혜의 졸업식 현장을 취재했다.
수영은 졸업장을 받고 “졸업식엔 원래 우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리는 “학교도 다니면서 소녀시대 활동도 하느라 조금 버거웠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박신혜, 수영, 유리는 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해 봉사공로상을 수상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2016-02-17 23;25;34](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723285649621-540x303.png)
![2016-02-17 23;26;35](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6/02/2016021723290680349-540x299.png)
1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유리, 수영, 박신혜의 졸업식 현장을 취재했다.
수영은 졸업장을 받고 “졸업식엔 원래 우는 거 아니에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유리는 “학교도 다니면서 소녀시대 활동도 하느라 조금 버거웠다”고 고충을 털어놨다.
또한 박신혜, 수영, 유리는 학교 홍보대사로 활동해 봉사공로상을 수상했다.
정슬기 인턴기자 seulki_jung@
사진.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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