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다연 인턴기자]
국민의당이 박선숙 전 의원을 사무총장에 임명했다.
국민의당은 5일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20대 국회의원 선거 업무를 총괄할 사무총장에 박선숙 전 의원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선숙 사무총장은 이전까지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해 왔다. 박선숙 사무총장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 공동선대본부장을 지냈으며 지난 달, 3년 만에 안철수의 곁으로 돌아왔다.
당시 박선숙 전 의원은 “어려운 길에 나선 선배들과 힘을 모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보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사진. MBN 뉴스 화면
국민의당은 5일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20대 국회의원 선거 업무를 총괄할 사무총장에 박선숙 전 의원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박선숙 사무총장은 이전까지 국민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집행위원장을 역임해 왔다. 박선숙 사무총장은 지난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후보 캠프에서 공동선대본부장을 지냈으며 지난 달, 3년 만에 안철수의 곁으로 돌아왔다.
당시 박선숙 전 의원은 “어려운 길에 나선 선배들과 힘을 모아 새로운 길을 개척해보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이다연 인턴기자 yeond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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