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주현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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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재현이 적적할 어르신들을 위해 장난감 수달을 선물했다.

4일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에서는 내과 의사 남재현이 장인, 장모님에게 장난감 수달을 선물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남재현은 “어르신들이 혼자 집에 계시면 우울해지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장난감 수달을 가져왔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르신들에게 수달을 선물하며 “이거 진짜 수달이다”라고 말했고, 어르신들은 정말로 속아 넘어가 웃음을 자아냈다.

주현정 인턴기자 guswjd@
사진. SBS ‘자기야-백년손님’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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