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수정 기자]
그룹 임팩트가 걸그룹 여자친구와 훈훈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임팩트는 30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자친구 선배님들을 만났습니당 ‘이렇게 찍을까요?’ 포즈까지 챙겨주는 예쁜 마음! 짱! 교복입고 꼭 또한번 찍어요^.~ 음악중심도 본방사수! #임팩트 #여자친구 #롤리팝 #시간을달려서 #음악중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자친구와 임팩트가 음악방송 대기실 복도에서 서있는 모습이다. 서로의 앨범을 들고 훈훈한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팩트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이다. 스타제국에서 제국의아이들과 나인뮤지스 이후 6년 만에 출격시킨 아이돌 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프로듀싱이 가능한 차세대 실력파 그룹이다. 데뷔곡 ‘롤리팝’으로 활동 중이다.
여자친구는 지난 25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인기 몰이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임팩트 트위터
임팩트는 30일 오후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자친구 선배님들을 만났습니당 ‘이렇게 찍을까요?’ 포즈까지 챙겨주는 예쁜 마음! 짱! 교복입고 꼭 또한번 찍어요^.~ 음악중심도 본방사수! #임팩트 #여자친구 #롤리팝 #시간을달려서 #음악중심”라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여자친구와 임팩트가 음악방송 대기실 복도에서 서있는 모습이다. 서로의 앨범을 들고 훈훈한 미소를 띄고 있어 눈길을 끈다.
임팩트는 지안, 제업, 태호, 이상, 웅재 총 다섯 명으로 구성된 신인 보이그룹이다. 스타제국에서 제국의아이들과 나인뮤지스 이후 6년 만에 출격시킨 아이돌 그룹으로 전 멤버가 작사, 작곡, 안무 창작 등 프로듀싱이 가능한 차세대 실력파 그룹이다. 데뷔곡 ‘롤리팝’으로 활동 중이다.
여자친구는 지난 25일 새 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인기 몰이 중이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임팩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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