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이 슈퍼주니어 려욱의 첫 솔로 활동을 응원했다.
이민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디오스타’ 보느라 이제 올림. 려욱이 형의 첫 솔로 앨범! ‘어린 왕자’ 형 파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음원 사이트 스트리밍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에 나섰다.
이에 려욱은 “고마워, 민혁아~ 역시 려라인”이라고 답글을 달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려욱은 28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어린왕자’의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투비 이민혁 트위터, 슈퍼주니어 려욱 트위터
이민혁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디오스타’ 보느라 이제 올림. 려욱이 형의 첫 솔로 앨범! ‘어린 왕자’ 형 파이팅”이라는 내용의 글과 음원 사이트 스트리밍 인증 사진을 게재하며 응원에 나섰다.
이에 려욱은 “고마워, 민혁아~ 역시 려라인”이라고 답글을 달아 감사 인사를 전했다.
려욱은 28일 0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첫 솔로 앨범 ‘어린왕자’의 전곡 음원을 공개하며, 공식 홈페이지,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어린왕자’의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비투비 이민혁 트위터, 슈퍼주니어 려욱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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