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기자]
투애니원 산다라박이 가수 옥주현, 빅뱅 대성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성이랑 주현언니 콘서트장에서~~역시… 이러니까 내가 팬이 될 수 밖에 없지! 네시간의 공연도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최고였어용 언니~!!! 빠심충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소녀팬 같은 모습으로 옥주현의 품에 안겨있다. 대성과 다정히 팔짱을 낀 옥주현은 분홍색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옥주현은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뮤지컬 데뷔 10주년 콘서트‘보컬(VOKAL)’을 개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지난 2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성이랑 주현언니 콘서트장에서~~역시… 이러니까 내가 팬이 될 수 밖에 없지! 네시간의 공연도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최고였어용 언니~!!! 빠심충전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소녀팬 같은 모습으로 옥주현의 품에 안겨있다. 대성과 다정히 팔짱을 낀 옥주현은 분홍색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끈다.
옥주현은 지난 22일, 23일 양일간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뮤지컬 데뷔 10주년 콘서트‘보컬(VOKAL)’을 개최했다.
이은진 기자 dms3573@
사진.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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