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윤준필 기자]
UFC 세계 랭킹 7위 파이터 김동현이 리얼한 싱글라이프를 공개한다.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이터 김동현이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의외의 허당 매력을 발산한다.
링 위에서 ‘인간 충격기’ 같은 강렬한 플레이로 21승 3패의 전적을 자랑하는 김동현은 산 정상을 20분 만에 뛰어오르고 체육관에서는 매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는 등 100% 리얼한 이종격투기 선수의 일상을 보여줬다.
그러나 김동현은 의외로 주사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풍수지리에 맞게 침대 위치를 바꾸기 위해 한참을 매트리스와 사투를 벌이기도 하는 등 강한 파이터 모습과는 달리 반전 허당 매력을 뽐내 무지개 회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는 무지개 회원 대 김동현의 힘 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는데, 김동현의 의외의 허당 모습을 발견한 무지개 회원들은 자신만만하게 나섰다는 후문.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카리스마와 허당이 공존하는 이중 매력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사로잡은 김동현의 싱글 라이프는 오는 15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15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파이터 김동현이 ‘무지개 라이브’에 출연해 의외의 허당 매력을 발산한다.
링 위에서 ‘인간 충격기’ 같은 강렬한 플레이로 21승 3패의 전적을 자랑하는 김동현은 산 정상을 20분 만에 뛰어오르고 체육관에서는 매일 실전과 같은 훈련을 하는 등 100% 리얼한 이종격투기 선수의 일상을 보여줬다.
그러나 김동현은 의외로 주사를 무서워하기도 하고 풍수지리에 맞게 침대 위치를 바꾸기 위해 한참을 매트리스와 사투를 벌이기도 하는 등 강한 파이터 모습과는 달리 반전 허당 매력을 뽐내 무지개 회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에서는 무지개 회원 대 김동현의 힘 대결이 펼쳐지기도 했는데, 김동현의 의외의 허당 모습을 발견한 무지개 회원들은 자신만만하게 나섰다는 후문. 과연 승자는 누가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카리스마와 허당이 공존하는 이중 매력으로 무지개 회원들을 사로잡은 김동현의 싱글 라이프는 오는 15일 금요일 오후 11시 5분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준필 기자 yoon@
사진.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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