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한혜리 기자]
배우 김성오가 오는 3월 아빠가 된다.
11일 오전 김성오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성오의 아내가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3-4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성오는 지난 2014년 12월 13일 5세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김성오는 전 소속사를 통해 “행복한 가정 이루는 동시에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었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김성오는 영화 ‘아저씨’ SBS ‘시크릿 가든’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SBS ‘싸인’ MBC ‘남자가 사랑할 때’, ‘맨도롱 또?’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영화 ‘나의 PS 파트너’, ‘반창꼬’, ‘깡철이’, ‘패션왕’ 등에 출연했다.
현재 김성오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한혜리 기자 hyeri@
사진. 텐아시아DB
11일 오전 김성오의 소속사 플라이업 엔터테인먼트 측은 “김성오의 아내가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었다. 오는 3-4월 출산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성오는 지난 2014년 12월 13일 5세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당시 김성오는 전 소속사를 통해 “행복한 가정 이루는 동시에 앞으로 배우로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라고 소감을 남기기도 했었다.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트 출신인 김성오는 영화 ‘아저씨’ SBS ‘시크릿 가든’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SBS ‘싸인’ MBC ‘남자가 사랑할 때’, ‘맨도롱 또?’ KBS2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영화 ‘나의 PS 파트너’, ‘반창꼬’, ‘깡철이’, ‘패션왕’ 등에 출연했다.
현재 김성오는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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