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진 인턴기자]
마녀사냥
마녀사냥
배우 이동휘 측이 모델 정호연과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정호연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끌고있다.

과거 정호연은 종합편성채널 JTBC ‘마녀사냥’에 출연해 ‘데이트 비용’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호연은 “나는 데이트를 할 때 내가 더 많이 내는 것 같다”며 “20살 때 26살 남자분을 만났는데 그 당시 내가 그분보다 조금 더 벌었다. 그래서 6대 4 정도로 내가 더 냈던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동휘의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오전 텐아시아와의 통화에서 “이동휘와 정호연의 교제는 사실”이라고 인정했다.

이은진 인턴기자 dms3573@
사진. JTBC ‘마녀사냥’ 방송 캡처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