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가수 렉시(Lexy)가 청순한 셀카를 공개했던 것이 재조명 되고 있다.
렉시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날씨가~너무조아서~산책이라두할려궁~ 자외선차단제를 30센치 바르고서는….또 나갈래니 귀찮아 누웠다는. 흐흐 저…자~~알 늙고 있죵? 날씨너무 좋아요.~ 좋은날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렉시는 진한 화장을 벗고 선크림만 발라 청순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렉시는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임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렉시 페이스북
렉시는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에 “날씨가~너무조아서~산책이라두할려궁~ 자외선차단제를 30센치 바르고서는….또 나갈래니 귀찮아 누웠다는. 흐흐 저…자~~알 늙고 있죵? 날씨너무 좋아요.~ 좋은날 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렉시는 진한 화장을 벗고 선크림만 발라 청순한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를 과시해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렉시는 지난해 11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오는 5월 결혼식을 올릴 예정임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렉시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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