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손예지 인턴기자]
힐캠
유희열이 유준상의 노래를 평가했다.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 제작진들은 SBS ‘K팝스타’의 심사위원인 양현석과 유희열에게 유준상의 노래를 들려주며 평가를 부탁했다.
작곡자가 유준상임을 모르는 상황에서 유희열은 유준상의 노래가 단순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편곡적인 부분은 좋다고 칭찬했고 양현석도 이에 동의했다.
이후 제작진이 노래의 주인이 유준상이라고 밝히자 양현석과 유희열은 동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유희열은 “노래를 또 냈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또 “(유준상에게) 편곡을 도와주는 노예 같은 친구가 한 명 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캡처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500인’에서는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똘똘 뭉친 배우 유준상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힐링캠프’ 제작진들은 SBS ‘K팝스타’의 심사위원인 양현석과 유희열에게 유준상의 노래를 들려주며 평가를 부탁했다.
작곡자가 유준상임을 모르는 상황에서 유희열은 유준상의 노래가 단순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편곡적인 부분은 좋다고 칭찬했고 양현석도 이에 동의했다.
이후 제작진이 노래의 주인이 유준상이라고 밝히자 양현석과 유희열은 동시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유희열은 “노래를 또 냈냐”라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유희열은 또 “(유준상에게) 편곡을 도와주는 노예 같은 친구가 한 명 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손예지 인턴기자 yejie@
사진. SBS ‘힐링캠프-500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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