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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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준열이 편안한 차림의 셀카를 공개했다.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5개에 만 원”이라는 위트있는 글을 달았다. 편안한 차림으로 물건을 꼭 안고 있는 류준열의 모습은 귀여운 남동생 같은 느낌을 자아냈다.

류준열은 캡 모자를 쓰고 편안한 회색 바지에 남색 맨투맨을 매치해 꾸러기 룩을 완성시켰다. 양쪽 팔로 한껏 과자를 끌어 안고 뚱한 표정을 지어 그만의 매력을 더 돋보이게 했다. 눈에 띄게 긴 다리는 부러움을 자아냈다.

류준열은 최근 케이블채널 tvN ‘응답하라 1988’에서 정팔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류준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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