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임휘준 인턴기자]
I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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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에서 주관하는 ITQ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 결과발표가 17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이번 시험은 2015년 제 4회 ITQ 특별시험으로 11월 29일 시험을 본 수험생들에 한해서 결과조회가 가능하다.

성적조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17일 오전 10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성적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에 한해서 자격증 신청이 가능한데, 자격증은 상시로 신청이 가능하고 신청 후 2주 후에 받아볼 수 있다.

ITQ 시험은 한컴오피스 2007/2010과 MS오피스 2007/2010, 인터넷(Internet Explorer 8.0이상) 시험으로 나뉘어져 정보기술 활용능력을 측정하는 자격시험이다.

임휘준 인턴기자 sosukehello@
사진. ITQ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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